새한미디어(www.saehan.co.kr 대표 김성재)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중앙처리방식(CPU) 버전의 MP3 플레이어 'div@S64'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컴퓨터 방식의 기존 MP3 플레이어와 달리 CPU를 채용해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WMA(Window Media Audio) 등 다양한 포맷의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인터넷 음반업계 컨소시엄인 SDMI(Secure Digia시 Music Initiative)체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div@S64는 64MB의 기본 메모리에 스마트미디어카드(SMC)로 128M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범용직렬버스(USB) 방식을 지원한다.새한은 이달말까지 양산체제를 완료한 뒤 다음달 초부터 해외 법인망을 통해 미국·영국·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광자기 기록 미디어 업체에서 전문 디지털 미디어 정보업체로 변신한다는 계획이다.
이 제품은 마이크로 컴퓨터 방식의 기존 MP3 플레이어와 달리 CPU를 채용해 새로운 기능에 대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이에 따라 WMA(Window Media Audio) 등 다양한 포맷의 파일을 재생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 인터넷 음반업계 컨소시엄인 SDMI(Secure Digia시 Music Initiative)체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div@S64는 64MB의 기본 메모리에 스마트미디어카드(SMC)로 128MB까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하고 범용직렬버스(USB) 방식을 지원한다.새한은 이달말까지 양산체제를 완료한 뒤 다음달 초부터 해외 법인망을 통해 미국·영국·일본 및 아시아 시장에 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이번 제품 개발을 계기로 광자기 기록 미디어 업체에서 전문 디지털 미디어 정보업체로 변신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