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의 활황세를 이끌 테마종목은 무엇인가. 부국증권은 7일 코스닥시장을 이끌어갈 테마별 선도 종목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 회사 리서치 센터 박윤원 투자전략팀 과장은 "테마를 위주로 움직이는 코스닥시장의 성향을 감안해 IT종목들을 위주로 테마를 선정했다"고 말하고 "매출, 성장성, 실적, 낙폭등 여러 요건들을 감안했다"고 선정 근거를 밝혔다.
인터넷분야는 포털, 접속서비스, 교육, 쇼핑몰, 의료등 5부문으로 나누었다.
포털서비스분야에서는 다음과 디지틀조선을 선도종목으로 꼽았다.
다음은 국내 포털서비스 업체 가운데 페이지뷰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선도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고 다음저팬을 설립하는 등 사업확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선정이유다.
디지틀조선은 통합방송법 통과로 위성방송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성장성에 무게를 두어 선도종목으로 지정됐다.
접속서비스분야에서는 한통하이텔과 드림라인이 선정됐다.
한통 하이텔은 전자상거래 전용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인터넷 데이터센터등 인터넷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 선정이유다.
인터넷 교육분야에서는 웅진닷컴과 이루넷을 선도종목으로 꼽았다.
웅진닷컴은 기존 오프라인의 학습지 회원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고 이루넷역시 종로M스쿨 등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바탕으로 구축된 브랜드 파워를 온라인 교육서비스로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쇼핑몰 분야에서는 LG홈쇼핑과 삼성물산, 의료부문에서는 비트컴퓨터와 메디다스를 선도종목으로 선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분야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구분했다.
애니메이션분야에서는 한신코퍼레이션과 코코엔터프라이즈가 선정됐다.특히 한신코퍼레이션은 마진율이 높은 창작 애니메이션 시장 점유율의 85%를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산 창작만화 쿼터제가 실시됨에 따라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게임분야에서는 코스닥 등록예정기업인 엔씨소프트와 비테크놀로지가 선정됐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라는 온라인게임으로 국내시장의 33%를 차지하여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고 비테크는 네트워크 게임 플랫폼 시장 점유율 1위(90%)로 온라인 게임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게임준야 선도종목으로 선정됐다.
무선인터넷분야에서는 넷컴스토리지, 씨엔아이가 선정됐고 전자상거래 솔루션분야에서는 한국디지털과 인디시스템이 선도종목으로 꼽혔다.
전자화폐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분야에서는 한국정보통신과 핸디소프트가 선정됐다.
초고속통신망의 ADSL분야에서는 자네트시스템과 제스컴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네트워크구축 분야에서는 쌍용정보통신과 인성정보가 꼽혔다.
네트워크 장비분야에서는 로커스와 한아시스템이 선정됐다.
로커스는 컴퓨터 통합(CTI)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한아시스템은 시스코가 장악하던 소형 라우터 장비 시장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선도종목으로 인정받았다.
리눅스분야에서는 한글과 컴퓨터가 리눅스용 워드프로세서 및 웹스테이션의 중국 진출로 실적 호전 기대감에, 비트컴퓨터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이동컴퓨팅을 지원하는 리눅스 운영체계를 공동개발할 계획이이서 선도종목으로 꼽혔다.
이밖에 정보 보안 솔루션분야에서는 코스닥 등록예정기업인 퓨처 시스템과 싸이버텍홀딩스, 이동통신 단말기 분야에서는 텔슨전자와 세원텔레콤, 이동통신 장비 분야에서는 에이스테크와 기산텔레콤, 반도체 장비분야에서는 케이씨텍과 주성엔지니어링, 생명공학 바이오분야에서는 LG 화학과 마크로젠, 반도체 재료분야에서는 유원컴텍과 크린크리에이티브, 위성방송 수신기 분야에서는 휴맥스와 청람디지털등이 각각 테마별 선도종목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 리서치 센터 박윤원 투자전략팀 과장은 "테마를 위주로 움직이는 코스닥시장의 성향을 감안해 IT종목들을 위주로 테마를 선정했다"고 말하고 "매출, 성장성, 실적, 낙폭등 여러 요건들을 감안했다"고 선정 근거를 밝혔다.
인터넷분야는 포털, 접속서비스, 교육, 쇼핑몰, 의료등 5부문으로 나누었다.
포털서비스분야에서는 다음과 디지틀조선을 선도종목으로 꼽았다.
다음은 국내 포털서비스 업체 가운데 페이지뷰 1위를 기록하고 있어 선도주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고 다음저팬을 설립하는 등 사업확장을 추구하고 있다는 것이 선정이유다.
디지틀조선은 통합방송법 통과로 위성방송 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성장성에 무게를 두어 선도종목으로 지정됐다.
접속서비스분야에서는 한통하이텔과 드림라인이 선정됐다.
한통 하이텔은 전자상거래 전용 포털 사이트를 운영하고 인터넷 데이터센터등 인터넷사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는 점이 선정이유다.
인터넷 교육분야에서는 웅진닷컴과 이루넷을 선도종목으로 꼽았다.
웅진닷컴은 기존 오프라인의 학습지 회원을 온라인으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고 이루넷역시 종로M스쿨 등 학원 프랜차이즈 사업을 바탕으로 구축된 브랜드 파워를 온라인 교육서비스로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쇼핑몰 분야에서는 LG홈쇼핑과 삼성물산, 의료부문에서는 비트컴퓨터와 메디다스를 선도종목으로 선정했다.
엔터테인먼트분야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구분했다.
애니메이션분야에서는 한신코퍼레이션과 코코엔터프라이즈가 선정됐다.특히 한신코퍼레이션은 마진율이 높은 창작 애니메이션 시장 점유율의 85%를 점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국산 창작만화 쿼터제가 실시됨에 따라 성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됐다.
게임분야에서는 코스닥 등록예정기업인 엔씨소프트와 비테크놀로지가 선정됐다.
특히 엔씨소프트는 '리니지'라는 온라인게임으로 국내시장의 33%를 차지하여 시장 점유율 1위를 확보하고 있고 비테크는 네트워크 게임 플랫폼 시장 점유율 1위(90%)로 온라인 게임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어 게임준야 선도종목으로 선정됐다.
무선인터넷분야에서는 넷컴스토리지, 씨엔아이가 선정됐고 전자상거래 솔루션분야에서는 한국디지털과 인디시스템이 선도종목으로 꼽혔다.
전자화폐 소프트웨어 및 솔루션분야에서는 한국정보통신과 핸디소프트가 선정됐다.
초고속통신망의 ADSL분야에서는 자네트시스템과 제스컴이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됐다.
네트워크구축 분야에서는 쌍용정보통신과 인성정보가 꼽혔다.
네트워크 장비분야에서는 로커스와 한아시스템이 선정됐다.
로커스는 컴퓨터 통합(CTI)을 기반으로 한 시스템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한아시스템은 시스코가 장악하던 소형 라우터 장비 시장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선도종목으로 인정받았다.
리눅스분야에서는 한글과 컴퓨터가 리눅스용 워드프로세서 및 웹스테이션의 중국 진출로 실적 호전 기대감에, 비트컴퓨터는 서울대와 공동으로 이동컴퓨팅을 지원하는 리눅스 운영체계를 공동개발할 계획이이서 선도종목으로 꼽혔다.
이밖에 정보 보안 솔루션분야에서는 코스닥 등록예정기업인 퓨처 시스템과 싸이버텍홀딩스, 이동통신 단말기 분야에서는 텔슨전자와 세원텔레콤, 이동통신 장비 분야에서는 에이스테크와 기산텔레콤, 반도체 장비분야에서는 케이씨텍과 주성엔지니어링, 생명공학 바이오분야에서는 LG 화학과 마크로젠, 반도체 재료분야에서는 유원컴텍과 크린크리에이티브, 위성방송 수신기 분야에서는 휴맥스와 청람디지털등이 각각 테마별 선도종목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