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티큐브(대표 김용수)는 자사가 운영중인 디지털오디오 콘텐츠 포털, 오디언(www.audien.com) 회원이 지난해 12월초에 회원 15만명을 돌파한 이후 한달 보름여 만에 3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디언은 초고속인터넷 인프라와 각종 디지털 기기들을 활용해,`듣는 드라마'나`오디오 북'을 지향한 서비스이다.
오디언은 베스트셀러 등을 단순히 읽어주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책 내용을 드라마화하거나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황현희, 안영미가 청취자들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실감나게 소개하는 `산전수전 토크', 정치 경제 사회 현안을 날카롭게 꼬집고 비판하는 `이슈공화국'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청취자가 직접 제작한 오디오 UCC, `AJ클럽'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웃음과 재미를 주는 개그라디오방송국 `엔돌핀' 등을 선보여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인티큐브 김용수 사장은 "오디언은 디지털오디오 콘텐츠가 음악 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개그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면서 "향후에는 오디오 드라마와 오디오 북을 CD나 테이프 등으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디언은 초고속인터넷 인프라와 각종 디지털 기기들을 활용해,`듣는 드라마'나`오디오 북'을 지향한 서비스이다.
오디언은 베스트셀러 등을 단순히 읽어주는 기존 서비스와는 달리, 책 내용을 드라마화하거나 개그콘서트에 출연중인 황현희, 안영미가 청취자들의 파란만장한 사연을 실감나게 소개하는 `산전수전 토크', 정치 경제 사회 현안을 날카롭게 꼬집고 비판하는 `이슈공화국'등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청취자가 직접 제작한 오디오 UCC, `AJ클럽'을 비롯해 일상 생활에서 웃음과 재미를 주는 개그라디오방송국 `엔돌핀' 등을 선보여 큰 반향을 얻고 있다.
인티큐브 김용수 사장은 "오디언은 디지털오디오 콘텐츠가 음악 뿐만 아니라 드라마나 개그 프로그램 등으로 확대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면서 "향후에는 오디오 드라마와 오디오 북을 CD나 테이프 등으로 만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