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멜론, 큐레이션 `에디션M` 론칭..."세상의 모든 음악 해설"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국내외 가요 명반 집대성, 매거진 콘텐츠·추천곡 플레이리스트로 제공
멜론, 큐레이션 `에디션M` 론칭..."세상의 모든 음악 해설"
멜론이 국내외 과거의 명곡·명반을 멜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을 18일 론칭한다. 카카오엔터 제공

카카오엔터테인먼트뮤직플랫폼 멜론은 국내외 과거의 명곡·명반을 멜론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휴먼 큐레이션 서비스 '에디션M(EDITION M)'을 18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멜론이 음악 전문가 집단과 함께 선보이는 '에디션M'은 전세계에서 K-POP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대표 뮤직플랫폼의 역량을 기반으로 장르의 탄생부터 대표 아티스트의 필청 음반까지 '세상의 모든 음악을 해설'하는 것을 표방한다.

국내와 해외 가요를 아우르는 명반을 집대성해 이를 멜론매거진 콘텐츠와 추천곡 플레이리스트로 제공한다. 국내는 1950년대부터의 가요 통사 등 6개 부문에서 명반·대표곡 플레이리스트를 집대성하고 1980년~2010년대를 아우르며 댄스, 발라드, 인디, 알앤비, 힙합 등 6개 장르의 명반도 선정한다.

해외 가요에서는 팝, 락, 알앤비, 힙합, J-POP과 클래식, 재즈 등까지 총 7개 장르를 대상으로 1920년~201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시대별 명곡·명반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멜론은 임진모, 김경진, 황덕호 등 국내 대표 음악평론가들은 물론 정민재, 김도헌, 김윤하 등 신진 평론가들까지 다양한 세대로 '에디션M' 필진을 구성했다. '에디션M'은 전문가 그룹과 함께 8주 동안 매주 화요일, 금요일 대중음악 역사를 대표하는 명반 및 장르별 명곡들을 소개한다. 전문가들이 엄선한 시대와 장르별 72개의 매거진 및 플레이리스트, 그리고 총 3500여개의 명반을 음악팬들에게 제공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이날 공개하는 첫 콘텐츠는 1950년~2010년대까지의 국내 가요와 해외 가요 음악사이다. 70년대 '록과 포크, 되살아난 청춘 음악'부터 90년대 '케이팝의 태동', 2000년대 '발라드 전성시대와 3대 기획사' 등 국내 가요사를 총망라하는 스토리와 대표곡들을 만나볼 수 있다. 해외 가요 분야에서는 90년대 '차트를 점령한 알앤비, 틴팝, OST', 2000년대 '솔로 뮤지션의 활약과 복고 트렌드' 등을 통해 전세계를 주름잡은 명곡들을 소개한다.

김선경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음악플랫폼부문 콘텐츠기획운영그룹장은 "멜론의 '믹스업' 등 인공지능(AI) 음악추천 서비스가 개인의 취향을 기반으로 한 큐레이션이라면 '에디션M은 대중음악 전체를 아우르는 휴먼 큐레이션을 지향한다"며 "대표 뮤직플랫폼으로서 음악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탐구'하는 격조 높은 이용자들을 위한 고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김영욱기자 wook95@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