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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건넨 최재영 “김건희 여사와 합의해 만나…주거침입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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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 건넨 최재영 “김건희 여사와 합의해 만나…주거침입 아냐”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전달한 혐의를 받는 최재영 목사가 지난달 3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재소환돼 조사실로 향하기 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에게 명품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는 13일 "김 여사와 합의해 만난 것"이라며 "주거침입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최 목사는 이날 서울 영등포경찰서에서 건조물 침입,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소환조사를 받기에 앞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앞서 지난 2월 자유언론국민연합과 서울기독교총연합회 등 보수 성향 시민단체는 최 목사와 명품가방 전달 영상을 보도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관계자 등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경찰은 최 목사가 몰래 영상을 촬영할 목적으로 김 여사 사무실에 방문한 것이 위법인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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