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알감디 청장의 방문을 맞아 네이버에서는 채선주 대외·ESG 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이노베이션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네이버는 1784를 통해 AI(인공지능), 디지털트윈,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앞서 사우디 통신정보기술부(MCIT), 국가정보센터(NIC), 국가데이터관리단(NDMO) 등도 1784를 방문해 네이버의 기술역량을 확인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사우디 데이터인공지능청의 경우 지난해 2월 알핫산 알하지미 제너럴매니저가 네이버 1784를 찾은 데 이어 올해 알감디 청장이 직접 방문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팽동현기자 dhp@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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