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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재 "생명보험, 사람 돕는 아름다운 사회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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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RT서 전속설계사와 소통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생명보험이야말로 고난을 겪는 사람들을 다른 이들이 이웃사랑의 마음으로 도와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회 제도"라고 말했다.

18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14일 충남 천안 계성원(교보생명 연수원)에서 '2024 교보 MDRT(Million Dollar Round Table) DAY' 행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신 의장은 이날 '아낌없이 베풀어서 더 크게 성공하자'라는 주제로 전속설계사(FP)들과 소통했다.

교보생명은 올바른 보험영업 문화를 확산하고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11년째 MDRT DAY 행사를 열고 있다. MDRT는 1927년 미국에서 시작된 전 세계 생명보험 설계사들의 국제적 모임이다. MDRT 회원 가입 자격은 한국 기준 연간 수수료 6250만원 또는 보험료 기준 1억5600만원을 달성해야 한다.

교보생명이 지향하는 영업 문화는 전문성과 직업윤리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봉사하며 장기 지속적으로 성공하는 것이다. 교보 MDRT 문화는 미국 MDRT협회가 추구하는 정신과 일치하지만, 완전 가입과 유지 측면에서 보험인으로서의 직업윤리를 명확히 하고 있다. 보험 판매 실적 외에 세부 기준이 없는 미국 MDRT와 달리, 교보 MDRT는 판매 실적과 함께 유지율 및 불완전판매율 등 윤리 기준까지 적용해 선정한다.

이번 행사에는 교보 MDRT FP 490여명과 현장 영업관리자, 본사 임원·팀장 등이 참석했다. 교보생명 FP들은 올바른 생명보험 영업문화 조성을 다짐하는 '교보 MDRT 윤리선서'를 통해 △고객 이익 우선 △최고의 자문 제공 △고객 비밀 유지 △합리적인 의사결정 △영업윤리·법규 준수 등 5가지 윤리강령을 준수하며 고객에게 봉사할 것을 서약했다.

신 의장은 이날 열린 소통 자리에서 "보험 컨설턴트는 단순히 보험 상품을 '파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가족)을 살리는(보장하는) 일'을 하는 사람"이라며 "생명보험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고객의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고, 고객에게 재정적·심리적 안정은 물론 삶의 희망을 북돋아줘야 한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또 이타적인 마음으로 고객에게 아낌없이 베풀면 보다 많은 것을 얻게 되고 더 크게 성공할 수 있다는 소신을 밝혔다. 그는 "보험 영업은 다른 사람에게서 무언가를 얻어내려는 노력이 아니라 기꺼이 베푸는 노력"이라며 "당사가 지향하는 영업 문화도 따뜻한 마음으로 고객에게 아낌없이 베풀어 성공하는 것"이라고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교보생명 보호아동 성장 지원 사업인 '꿈도깨비'의 꾸미 캐릭터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형태의 기부금 모금 부스도 열렸다. 교보생명 FP 200여명은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한 모금에 참여했다. 이날 모인 기부금은 아동복지전문기관인 초록우산에 전달될 예정이다.임성원기자 sone@dt.co.kr

신창재 "생명보험, 사람 돕는 아름다운 사회제도"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교보 MDRT FP들이 지난 14일 충남 천안 계성원에서 열린 '2024 교보 MDRT DAY'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보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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