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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배지’ 단 조국, 조민 놀라운 근황 “내가 40만 유튜버라니…믿기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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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의석 비례대표 의원만 12석 확보…원내 3당 진입
딸 조민씨, 공식 유튜브 채널 개설한지 1년도 안 돼 ‘40만 구독자’ 돌파…폭발적 인기
“얼마 전 40만 구독자라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 감격
“과분한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앞으로도 더 열심히 촬영해야겠단 생각 들어”
‘금배지’ 단 조국, 조민 놀라운 근황 “내가 40만 유튜버라니…믿기지 않아”
조국(왼쪽) 조국혁신당 대표와 딸 조민씨. <디지털타임스 DB>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비례대표 2번으로 제22대 국회에 입성하게 된 가운데, 딸 조민씨의 놀라운 근황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민씨는 최근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구독자수 40만명을 돌파한 사실을 밝혔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영향력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로 등극한 것이다.

조민씨는 "안녕하세요~! 쪼민입니다! 어느덧 제가 유튜브를 시작한지 1년이 다 돼간다. 얼마 전에 40만 구독자라는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는데요…"라며 "정말 믿기지가 않더라고요…제가 40만 유튜버라니…"라고 벅찬 감정을 전했다.

이어 "과분한 사랑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촬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면서 "다시 한 번 구독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자신을 응원해준 이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

그러면서 "또한 재충전하는 시간으로 일주일간 휴식을 가지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매년 4월 중순, 10월 말에 각각 일주일씩 휴식을 가지고자 하니,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다. 대신 여름휴가, 겨울휴가는 안 갈 거예욧"이라고 향후 유튜브 촬영 계획일 밝혔다.

끝으로 조민씨는 "따라서 다음 영상은 4월 21일(일)부터 다시 정상적으로 업로드될 예정"이라며 "40만 기념 영상도 열심히 기획 중에 있으니 기대해달라. 그럼 모두 좋은 밤 되세요!"라고 글을 끝맺었다.

해당 게시물은 올라온지 단 3일 만에 3만7000개 이상의 '좋아요'를 얻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댓글은 무려 1456개 이상이 달렸다.

지지자들로 추정되는 네티즌들은 "부담갖지 말고 편한대로 해요. 조국 대표님이 계셔서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필승!", "이쁜 우리 조민 선생님. 뭐든지 다 하세요. 엄마 마음으로 늘 응뭔합니다", "와 최고입니다. 조민양 응원합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항상 아버지 조국님과 울 조민양 응원하고 있습니다. 네 가족 분들 모두 지금처럼 꿋꿋하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가주세요. 파이팅요~", "조민 항상 응원합니다. 요사이 아빠 조국 대표님이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하늘이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셨나 봐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겼다.

다른 이들은 "#우아~ 구독자 승승장구 매일 매일 행복 하이소! #우리가 조국이다 #투표로 ?정권을 심판하고 대파합시다!", "휴가도 가고 마음 편하게 하길 바래요. 그래야 오래 가니까. 그리고 조국 전 장관님과 가족이 국민을 위해 희생한 걸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에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입니다", "말도 안 되는 그 어려움을 꿋꿋이 이겨낸 조민을 열렬히 지지합니다", "축하드려요~! 요즘 조국 장관님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고 찡해요~ 내일이 너무 기대가 돼요~! 전 사전투표 지민비조했어요! 조민씨도 일주일동안 재충전 잘하시고 또 봬요~", "조민씨 (조국 장관님 정경심 교수님) 격하게 응원합니다. 파이팅입니다" 등의 다소 정치적인 내용의 댓글을 썼다.

또 다른 네티즌들은 "예쁜 조민씨 50만, 100만 가도록 응원할게요. 조국님의 훌륭하신 인품에 존경을 표합니다. 이번에 꼭 좋은 성과 있길 바라요", "국민이 헌법이다! 압도적으로 도와주십시오!", "네 충분히 쉬세요. 건강하고 행복하게 있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잘 하시는 겁니다. 조국 대표님의 강건한 행보를", "축하 축하합니다. 조국혁신당에 모두 투표합시다. 파이팅. 역사를 써 봅시다. 시민이 주인이다. 40만도 시민이다. 우리가 조국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금배지’ 단 조국, 조민 놀라운 근황 “내가 40만 유튜버라니…믿기지 않아”
조국(왼쪽) 조국혁신당 대표와 딸 조민씨. <디지털타임스 DB>

제22대 총선에서 12석을 얻어 원내 3당으로 자리매김한 조국혁신당은 오는 15~16일 첫 당선자 워크숍을 열 계획이다. 첫 일정으론 평산마을을 찾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면담한다.

조국혁신당은 전날 "오는 15~16일 워크숍을 진행, 조 대표와 당선자는 워크숍 첫 일정으로 평산마을을 찾아 문 전 대통령을 면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국혁신당은 "문 전 대통령이 총선 당시 대중정당으로 자리매김하라는 덕담을 해주신 만큼 총선 결과를 보고 드리고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며 "이후 봉하마을로 이동해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권양숙 여사를 접견하고, 봉하마을 수련관에서 워크숍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봉하마을을 찾는 이유는 노 전 대통령이 추진했던 검찰개혁과 '사람 사는 세상'의 뜻을 이어 조국혁신당이 선거기간 내내 외친 윤석열 검찰독재정권 조기종식과 사회권 선진국 토대 마련이라는 총선 공약을 지키겠다는 다짐의 뜻"이라고 설명했다.

워크숍에선 조국혁신당 지도체제 구성과 제22대 국회 원내전략 등을 논의한다는 방침이다. 16일엔 안산으로 이동해 4·16 10주기 추도식에 참석, 워크숍을 마무리한다.

조국 대표는 지난 11일 해단식에서 "쇄빙선 12척이 우리에게 생겼다. 지금이 검찰 독재를 끝낼 수 있는 가장 뜨거운 순간"이라며 "당 대표인 저를 중심으로 단일대오를 갖춰 일사불란하게 움직이자. 좌고우면 하지 말자. 오는 15~16일 당선자 워크숍에서 향후 일정에 맞춘 마스터플랜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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