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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發 부동산 시장 온기 확산 조짐 대전 분양 시장 기대감도 덩달아 `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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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8개월만에 상승 전환, 고분양가 단지도 속속 완판 행진
시장 침체기 거치며 공급 절벽 예고… 신축 품귀 현상 전망도
알짜 단지 찾는 수요자 발걸음 이어져'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관심
수도권發 부동산 시장 온기 확산 조짐 대전 분양 시장 기대감도 덩달아 `쑥`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투시도

봄이 되자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찾아오고 있다. 서울 아파트값이 18개월만에 반등하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값 바닥론'이 확산되고 있으며, 고분양가 논란에 시달리던 아파트도 하나 둘 완판되며 분양 시장도 재점화되는 모양새다.

한국부동산원이 지난 28일 발표한 3월 4주(25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1% 상승했다. 지난해 말부터 하락세가 이어지던 흐름이 18주 만에 반전한 것이다.

동시에 고분양가 논란에 시달린 아파트도 속속 계약을 마치고 있다.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수원시 영통구에서 분양한 '영통자이 센트럴파크'가 계약 2주만에 완판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용 84㎡의 분양가가 11억 원 수준으로 시장 분위기상 다소 높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계약 2주만에 분양가구(368가구)를 모두 팔았다. 더불어 유사한 시점에 나온 '매교역팰루시드'도 초기 계약률 저조 우려를 뚫고 일반분양 1200가구가 지난 31일 계약을 마쳤다.

부동산 전문가는 "분양가가 높아 우려가 컸지만, 분양가가 자고 나면 오르는 만큼 지금이 내집마련 최적의 타이밍이라고 판단한 수요자들이 적극적으로 계약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라며 "이러한 개선된 시장 흐름은 수도권을 넘어 대전 등 주요 광역시로 번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 예고에 입주 절벽… 집값 상승 요인 충분

특히, 올해 말 기준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 만큼 빠른 시장 회복에 대한 긍정적인 시선도 등장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하가 빠르면 6월부터 시작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기 때문에 주택 구매의 가장 큰 걸림돌인 고금리 기조가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긴 침체기로 인한 공급 절벽에 2~3년 뒤 신축 단지의 입주가 크게 줄어들 것으로 전망돼 새 아파트 품귀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실제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5∼2027년 향후 3년간 전국에서 45만2115가구가 입주를 앞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 3년(2022∼2024년)간 입주물량 103만2237가구의 절반에도 한참 못 미치는 43.8% 수준이다. 연도별로는 2025년엔 24만8032가구, 2026년 13만2031가구, 2027년에는 불과 7만2052가구만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 입주량이 매년 절반 가까이 줄어드는 셈이다.



대전 부동산도 온기 퍼진다, 핵심 입지 중심으로 청약 열기 후끈

급격한 공급 감소에 이어 강한 분양가 상승기조 또한 유지되고 있기 때문에 신축 아파트 단지 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적기는 올 봄이 될 것이라는 평가다. 이에 따라 전국 알짜단지를 찾는 발걸음이 분주한 가운데, 큰 관심을 끌고 있는 단지가 있어 화제다.


바로 DL건설이 대전 중구 문화2구역 재개발로 공급하는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가 그 주인공으로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73㎡ 4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난 29일 개관해 본격적인 분양 궤도에 올랐고 오는 5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9일 2순위청약 접수를 받는다.
향후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출 예정이고, 빼어난 인프라를 자랑하는 원도심에 들어서는 브랜드 단지여서 고객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이다. 앞서 청약홈에 모집공고가 공개되자 호갱노노 전국일간 방문자 1위단지로 순식간에 등극하는 등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 요인의 첫째로는 합리적인 분양가를 뽑을 수 있다.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의 평균 분양가(발코니 확장비 포함)는 59㎡타입 4억3000만~4억4000만 원, 73㎡타입은 5억2000만~5억3000만 원으로 이는 작년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 수준이다. 지역 시세를 이끄는 '목동 더샵리슈빌' 전용면적 59㎡ 타입이 4억9200만 원(2023년 3월)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도 우수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교통, 교육, 생활, 편의시설 등 모든 것을 갖춘 완성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는 것도 인기몰이의 요인 중 하나다. KTX서대전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전도시철도 1호선 서대전네거리역과 최근 예산이 확정된 대전도시철도 2호선(트램)이 예정돼 있어 향후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탈바꿈한다. 또한 충청권 광역철도(예정) 추진으로 서대전역의 교통 인프라는 더욱 강화되어 4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쿼드러플노선'도 갖추게 된다.

동문초, 동산중·고 등 초중고를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가까운 거리에 다양한 학원시설이 위치해 교육 여건도 뛰어나며 주변으로 각종 편의시설도 밀집해 있다. 홈플러스 문화점, 코스트코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 등이 있고 충남대학교 병원,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 대전선병원 등의 대형병원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은 빼어난 상품성도 단연 돋보인다. 먼저 다양한 특화설계 및 외관설계부터 차별화된 모습이 여럿 적용될 예정이다. 고급 브랜드단지에 걸맞은 커튼월룩 설계(일부 동)를 적용하고 심플하면서 모던한 DL건설만의 문주가 도입되는데다, 변화감 있는 입면 디자인을 구성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주거편의를 극대화하는 수준 높은 내부 설계 역시 화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을 극대화했고, 4베이 판상형(일부 세대) 특화설계, 차별화된 마감재로 공급한다. e편한세상의 주거플랫폼 C2하우스를 적용해 거실과 주방의 개방감을 높여 환기성이 우수하고, 워크인 현관 팬트리 및 드레스룸 설치 등 공간 활용도를 높인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설계도 선보인다.

한편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는 대전시 중구 문화동 일원에 들어서며 한국토지신탁이 사업대행자를, DL건설이 시공을 맡아 빠른 사업진행능력과 탄탄한 시공능력, 투명한 자금관리 등을 통해 안정성 있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동, 전용면적 39~84㎡ 총 7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495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주택형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59㎡A 149가구 △59㎡B 49가구 △73㎡A 198가구 △73㎡B 99가구로 실수요자에게 선호도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조성된다.

한편, 입주는 2026년 12월 예정이며, 주택전시관은 서구 도산로용문역 6번출구 인근에 위치한다.

청약을 접수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청약 감사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1순위에 청약하면 10만 원 상품권을, 일반공급 2순위는 5만 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4월 11일(목)·12일(금), 4월 15일(월)·16일(화) 4일간 e편한세상 서대전역 센트로 주택전시관에서 진행되며, 신분증과 청약 신청내역 조회 확인 후 청약자 본인에 한해서만 상품권을 지급한다.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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