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한영 정상 `다우닝가 합의` 채택…`글로벌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尹대통령 국빈방문 계기…북핵 등 한반도 문제 관련 공동입장 강조 포함
한국과 영국의 관계가 기존 '포괄적·창조적 동반적 관계'에서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다.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이 기간 리시 수낵 영국 총리와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한 '다우닝가 합의'(Downing Street Accord)를 채택할 예정이라고 20일(현지시간) 대통령실이 밝혔다.

양국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한영 간 미래 협력 방향을 담은 다우닝가 합의는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양국의 공동 입장을 강조하면서 우크라이나 사태, 인도·태평양, 중동지역 정세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대한 공동 의지를 밝히는 내용이 포함된다고 대통령실이 전했다.

대통령실은 "다우닝가 합의 채택 및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은 한영 양국이 140년간 다져온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양국 미래세대를 위해 양국 관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는 토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현철기자 hckang@dt.co.kr





한영 정상 `다우닝가 합의` 채택…`글로벌전략적동반자관계`로 격상
尹대통령, 런던 도착…3박4일 영국 국빈방문 시작. 연합뉴스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