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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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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인천 십정5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로 선정
인천 십정5구역 신축 예정 조감도. <대한토지신탁 제공>

대한토지신탁이 코리아신탁과 함께 인천 부평 십정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을 공동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십정5구역 재개발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십정동 일대 9만5000여㎡ 부지에 아파트와 부대 복리시설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초·중·고교 등 교육시설은 물론 대형마트, 수도권 전철 1호선 동암역과 간석역이 도보권에 있다.

십정5구역이 추진 중인 '사업대행자 방식'은 부동산신탁사가 조합의 위탁을 받아 정비사업을 이끌어가는 구도다. 대토신 관계자는 "십정5구역의 높은 사업성을 양 신탁사의 개발 노하우와 고품격 브랜드로 배가해 매력적인 주거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토신은 지난 2016년 업계 최초로 신탁방식 정비사업을 단독 시행한 이래 신탁업계에서 가장 많은 8곳의 현장을 준공했다. 올해 들어서는 남양주 '퇴계원1구역' 재개발, 서울 '강남 GBC 봉은지구' 재개발, 서울 '상계주공 11단지' 재건축 사업 등을 수주했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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