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 전용면적 59~84㎡ 1,011가구 1단지가 민간임대아파트로 먼저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59㎡ 406가구 △84㎡A 436가구 △84㎡B 169가구로 인기도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된다.
'김포더센트럴포레'는 도시개발개발 사업 및 역세권개발 사업, 지하철 연장 사업 등 역세권 단지로 서울 등으로의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인접한 학세권과 홈플러스가 바로 옆에 인접하여 생활 인프라가 뛰어나다.
인근 풍무 7, 8지구도 개발 예정과, 5호선 연장선 풍무역 경유 등 굵직한 이슈가 넘쳐나고 있어, 최근 수도권에서 가장 핫한 현장을 대표하는 아파트로 떠올랐다.
해당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고 차별화된 설계도 돋보인다. 입주민들의 주거 편의성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중앙공원, 산책로, 통풍이 잘되는 전체 4bay 평면설계 등을 갖췄다.
장환순기자 jangh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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