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DL이앤씨, `평촌 센텀퍼스트` 선착순 분양…가격 10% 낮춰

프린트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 전용면적 36~99㎡ 총 2886가구 규모
전용 59㎡ 분양가는 평균 7억원 선
DL이앤씨, `평촌 센텀퍼스트` 선착순 분양…가격 10% 낮춰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짓는 '평촌 센텀퍼스트'가 할인 분양을 진행 중이다.



DL이앤씨가 경기 안양시 동안구에 짓는 '평촌 센텀퍼스트'가 할인 분양을 진행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 1월 일반분양 청약 당시 침체된 시장 분위기 등의 여파로 인해 다소 저조한 청약 성적을 거뒀으나 지난 달 선착순 분양을 시작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다고 회사 측은 보고 있다. 평촌 센텀퍼스트는 덕현지구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38층, 23개동, 전용면적 36~99㎡ 총 288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이 아파트의 전용 59㎡ 분양가는 평균 7억원 선이다. 인근의 입주 3년차 평촌 어바인퍼스트 59㎡ 타입이 올해 6.85억원까지 거래됐고 3월 현6.7억~7.5억원에 매물 호가가 형성된 것과 비교하면 저렴하다.

평촌 센텀퍼스트는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으며 세대당 1.45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단지내 실내 체육관은 LED 바닥라인이 설치돼 농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으로 필요에 맞게 활용할 수 있다. 상부에는 러닝트랙이 설치됐다.

단지는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후분양 단지로, 올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특례보금자리론을 이용할 수 있다. 분양가가 낮아지면서 72㎡ 타입(일부층 제외)까지 특례보금자리론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잔금 대출 시 연 4%대의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이 단지는 10% 할인이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는 2890만원으로 책정됐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발코니 확장을 비롯해 시스템에어컨, 붙박이장, 거실 아트월 연장, 거실/주방면 목재패널마감의 옵션 상품들을 무상으로 제공된다.

시스템 에어컨의 경우 전용 36·46㎡은 총 1대, 전용 59·72·84㎡는 총 3대가 무상으로 설치되며, 폴리싱 타일 아트월(전용 46㎡ 이상 평형 적용), 143mm 광폭 강마루(전용 59·72·84㎡ 해당) 등 마감재가 적용된다. 박순원기자 ssun@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