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스테이션은 탈중앙화 프로토콜 기반의 네이트 NFT를 통해 미래의 안정된 가치를 보장하는 NFT파이 서비스다. '시티 오브 네이트'와 '탱글드 타임피스' 등 네이트 NFT 컬렉션 2종을 만날 수 있다.
네이트 NFT는 나일 마켓플레이스에서 위믹스 달러로 구입할 수 있다. 구입 이후 탈중앙화 NFT 금융을 이용해 거래, 담보 대출, 스왑 등이 가능하다.
16일부터 네이트 NFT 컬렉터블인 '시티 오브 네이트'를 판매한다. 시티 오브 네이트는 '시티 오브 나일'의 첫 번째 컬렉터블이다. 시티 오브 나일은 10개 컬렉터블, 총 888개 PFP 네이트 NFT로 구성돼 있다. 88개 네이트 NFT는 △시빅 △레어 △에픽 △레전더리 △미티컬로 구분되며 등급에 따라 고정가 또는 잉글리시 옥션 방식(공개경매 시스템)으로 구입할 수 있다.
23일에는 T2E(Talk to Earn) 라이프 앱 탱글드의 네이트 NFT '탱글드 타임피스' 판매를 시작한다. 탱글드 타임피스는 탱글드 앱에서 얻은 시간 포인트를 저장할 수 있는 네이트 NFT 컬렉션이다. 마켓플레이스에서 럭셔리 등급 네이트 NFT를 구입할 수 있고 구입한 NFT를 합성해 더 높은 하이엔드, 제니스 등급을 획득할 수 있다.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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