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공동 개발, 세미나, 우수 고객 케어까지
신한은행은 230만 구독자를 가진 삼프로TV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문화 확산 및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삼프로TV 금융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주식·부동산·글로벌경제·국제정치·채권·세무·대체자산 등 분야에 대해 고객 대상 온라인 교육 강의·우수 고객 케어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신한은행 직원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직원들을 높은 수준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육성하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에게 더 나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문혜현기자 moone@dt.co.kr
신한은행이 삼프로TV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정용욱(왼쪽) 신한은행 개인WM그룹장, 김동환 삼프로TV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신한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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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삼프로TV 금융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주식·부동산·글로벌경제·국제정치·채권·세무·대체자산 등 분야에 대해 고객 대상 온라인 교육 강의·우수 고객 케어 등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신한은행 직원용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직원들을 높은 수준의 자산관리 전문가로 육성하고 다양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에게 더 나은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문혜현기자 moon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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