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4년 만에 마스크를 벗고 입학식을 하게 됐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설레는 하루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축하를 건넸다.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돌봄과 교육에 대한 국가 역할을 더욱 튼튼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속보]尹대통령 "4년 만에 마스크 벗고 입학식…교육에 대한 국가역할 더 튼튼히 할 것"](//contents.dt.co.kr/images/202303/2023030202109958044002[1].jpg "[속보]尹대통령 \"4년 만에 마스크 벗고 입학식…교육에 대한 국가역할 더 튼튼히 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3년 2월 학위수여식에서 축사를 마친 뒤 졸업생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정부는 돌봄과 교육에 대한 국가 역할을 더욱 튼튼히 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속보]尹대통령 "4년 만에 마스크 벗고 입학식…교육에 대한 국가역할 더 튼튼히 할 것"](http://contents.dt.co.kr/images/202303/2023030202109958044002[1].jpg "[속보]尹대통령 \"4년 만에 마스크 벗고 입학식…교육에 대한 국가역할 더 튼튼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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