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상한제 개편 앞두고… 물량 1주새 66%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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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국토교통부의 분양가상한제 개정안 발표를 앞두고 분양시장이 잠잠한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6월 첫째 주에는 전국 7곳에서 총 2666가구(오피스텔·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는 지난주 분양물량(7797가구)보다 65.8%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 같은 기간(7236가구)보다는 63.2% 감소했다.

DL이앤씨는 오는 8일 경기 수원시 고색에 건립하는 'e편한세상 시티 고색'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4층~지상 14층, 3개 동, 430실 규모다.

같은 날 현대건설은 경북 경주시 황성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황성'의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지하 2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84㎡, 총 608가구로 조성한다. 모델하우스는 2곳이 문을 연다. 현대건설은 10일 인천 서구 불로동의 '힐스테이트 불로 포레스트'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3층~지상 25층, 8개 동, 총 736가구 규모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 단일형으로 구성됐다.

GS건설도 같은 날 경북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의 '원호자이 더 포레' 모델하우스를 개관한다. 지하 2층~지상 29층, 7개 동, 전용면적 84~114㎡, 총 834가구로 조성한다.

당첨자는 경기 양주시 옥정동 'e편한세상 옥정 리더스가든', 충북 제천시 정락동 'e편한세상 제천 더프라임' 등 11곳에서 발표하며 정당 계약은 9곳에서 진행한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분양가상한제 개편 앞두고… 물량 1주새 66% 뚝
<리얼투데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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