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곳 5514가구 청약… 창원·대전 대단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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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곳 5514가구 청약… 창원·대전 대단지 주목
<리얼투데이 제공>

이번주에는 전국에서 5000여 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17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4월 셋째 주 전국 9곳에서 총 5514가구(오피스텔·도시형생활주택·임대·공공분양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총 가구수의 약 74%에 해당하는 4069가구가 지방에 집중됐다. 특히 1000가구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들이 공급을 주도할 전망이다.

현대건설은 19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내동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창원 더퍼스트'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2층~지상 33층, 17개 동, 전용면적 84~137㎡, 총 1779가구 규모다.

계룡건설 컨소시엄도 같은 날 대전 동구 천동3지구에 짓는 '리더스시티 5블록'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리더스시티는 26개동 총 3463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급 대단지다. 5블록은 16개동 2135가구 중 1192가구(임대·지구주민 우선공급분 제외)가 공급된다.

서울에서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이 유일하게 청약을 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같은 날 서울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3-1구역, 3-4·5구역에 짓는 '힐스테이트 세운 센트럴'의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하 8층~지상 27층, 2개 동, 전용면적 39~59㎡, 총 1022가구의 주상복합단지다. 이번 일반분양 물량은 아파트 429가구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등 3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 등 21곳, 계약은 13곳에서 진행한다.

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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