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여년 주거문화 한눈에 `LH주택도시역사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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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여년 주거문화 한눈에 `LH주택도시역사관` 개관
주택도시역사관 내부 전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경남 진주 LH 토지주택박물관 1층에 주택도시역사관을 개관했다고 12일 밝혔다.

주택도시역사관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70여 년의 우리나라 주택과 도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주택과 도시의 역사를 시간 흐름에 따라 보여주는 연대기적 전시로 구성했다. 총 4개의 전시존이 있으며 시대 배경, 국가정책, 주택과 도시를 만들어온 LH의 성과 등을 볼 수 있다.

인포그래픽 월(Wall), 영상관·재현공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시 내용을 제공한다. 사사 자료 공모전과 기증 등을 통해 수집한 529점의 유물도 전시한다.

관람은 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입장료는 무료다. 향후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관 관람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김현준 LH 사장은 "한국전쟁의 폐허 속에서 우리는 다시 일어나 집을 짓고 도시를 만들며 대한민국의 터전을 일궈왔다"며 "그 기나긴 주거 문화의 역사가 주택도시역사관에 잘 담겨 있다"고 말했다.박은희기자 eh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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