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김영삼 아들 김현철, 윤석열 지지 선언…“현 정권의 부정부패 척결하자”

“무엇보다도 현 정권의 무도 무치 무능한 ‘패거리 권력’ 타도하는데 가장 앞장서왔던 윤석열”
“현 정권의 부정부패를 반드시 척결하고 정의와 상식과 공정이 살아있음을 보여줄 유일한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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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김영삼 아들 김현철, 윤석열 지지 선언…“현 정권의 부정부패 척결하자”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 연합뉴스

김영삼 전 대통령의 아들 김현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국민의힘 대선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공개 지지 선언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현철 교수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11월 5일은 윤석열 후보가 당내 경선을 통과하는 날"이라고 밝혔다.

김 교수는 "무엇보다도 현 정권의 무도 무치 무능한 '패거리 권력'을 타도하는데 가장 앞장서왔던 윤 후보가 정권교체를 학수고대하는 많은 국민들은 경선을 확실히 승리해서 본선에서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현 정권의 부정부패를 반드시 척결하고 정의와 상식과 공정이 살아있음을 보여줄 유일한 적임자임을 증명하는 선거 결과가 될 것을 확신한다"며 "그날까지 우리 모두 끝까지 파이팅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근 김 교수는 "중국의 후흑학에서 후흑이란 면후심흑 즉 뻔뻔함과 음흉함을 일컫는다. 이 정권에 대입하면 문재인 조국 이재명으로 이어지는 당대 후흑대가들이 그 계보를 잇는다"며 "이재명은 있는 사람 돈뺏아 모든 사람에게 월 8만원짜리 푼돈 주겠다는 기본소득을 내세워 국민들을 현혹하더니 본색이 드러나면서 후흑계 끝판왕답게 없는 사람들 땅 뺏고 돈후려쳐서 자신과 소수의 민간업자들 배만 불린 의혹 덩어리 '대장동 사태'에 대해 적반하장으로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최대의 업적이라고 우격다짐으로 우겨댄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장면에서 노무현이 잠시 소환되어야 할 것 같다. 이쯤되면 막 가자는 거지요?"라며 "중국 고전의 순자의 명언인 '군주민수' 즉 군주는 배요 백성은 물이라 백성은 배를 띄우기도 하지만 성나면 배를 뒤집어버린다. 권력욕밖에 없는 후흑 이재명은 이제 그의 가면 속에 덮여있던 진실된 민낯이 그에게 속을 거라 믿었던 바로 그 국민들에 의해 낱낱이 공개될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저격했다.

또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민주화의 기수 YS와 DJ가 87년과 92년 두차례 군부와의 절묘한 타협과 공존을 통한 민주화 무혈혁명을 이룩한 이후 불행하게도 퇴행적인 권력욕에 사로잡힌 진보와 보수 양 진영의 소모적인 패거리다툼에 의해 대통령들의 극단적인 죽음이나 비극적인 수감 등으로 얼룩지면서 민주주의가 변질 오염되고 적대적 혐오적인 정치만 난무하고 있다"고 현 정치권 상황을 짚었다.

그는 "민주주의의 요체는 궁극적으로 타협과 공존의 정신이다. 문재인 정권은 이러한 시대정신을 역행하고 오히려 퇴행적인 패거리정치를 더욱 강화하면서 정상적인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시켜왔다"며 "내년 2022년 대선은 92년 대선 이후 30년 만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회복을 위한 절대절명의 명운이 걸린 너무나 중차대한 선거"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교수는 "고질적인 한국병인 내부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첫걸음은 내년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최우선적인 선결 과제"라며 "그래야만 민주주의와 법치가 되살아나고 안보와 경제가 다시 튼튼해지고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사회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 다음은 김현철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 글 전문이다.

11월5일은 윤석열 후보가 당내경선을 통과하는 날입니다.

무엇보다도 현 정권의 무도 무치 무능한 패거리 권력을 타도하는데 가장 앞장서왔던 윤 후보가 정권교체를 학수고대하는 많은 국민들은 경선을 확실히 승리해서 본선에서 헤아릴 수 없이 수많은 현 정권의 부정부패를 반드시 척결하고 정의와 상식과 공정이 살아있음을 보여줄 유일한 적임자임을 증명하는 선거 결과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그날까지 우리 모두 끝까지 화이팅해주시기 바랍니다

권준영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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