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장우진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다음달 31일까지 '하이브리드 일렉트리파이드 E-Four'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사측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유튜브를 통해 관련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은 별도의 전기 모터로 후륜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후륜에 토크를 최적으로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에 시판 중인 모델 중에서는 라브4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에 적용된다.
토요타는 설을 맞이해 각 딜러별로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딜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토요타코리아는 8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하이브리드 일렉트리파이드 E-Four' 캠페인을 실시한다.<토요타코리아 제공>
사측은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캠페인은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유튜브를 통해 관련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하이브리드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은 별도의 전기 모터로 후륜을 구동하는 방식으로, 주행 상황에 따라 후륜에 토크를 최적으로 배분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국내에 시판 중인 모델 중에서는 라브4 하이브리드와 프리우스에 적용된다.
토요타는 설을 맞이해 각 딜러별로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딜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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