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팬티라이너 1팩 1,500원, 중형 2,500원으로 1팩 당 최대 8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유기농 생리대를 구매 및 체험할 수 있으며, 행사는 오는 17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또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혜택과 신규 회원에 한해 2만 원 이상 구매 시 스토어찜 또는 소식알림 각각 1천 원의 추가 선택 할인이 적용된다.
이와 관련, 1월 31일까지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버티 생리대를 구매하고 스마트 스토어에 포토 리뷰를 남기면 추첨 통해 5명에게 리버티 슬림 풀 패키지(총 8팩) 2세트를 증정한다.
한편, 리버티는 3년간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은 토양에서 유기농법으로 재배된 100% 텍사스산 유기농 순면 탑 시트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여성들도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인체에 유해한 휘발성 유기 화합물(VOCS) 테스트에서 총 58종 항목에 대해 불검출 인증을 받았으며, 의약외품에 관한 시험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성을 입증했다.
17일까지 진행되는 체험팩 행사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리버티 공식 스마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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