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즐은 '티를 즐기다'의 콘셉트로, 다양한 찻잎과 과일을 블렌딩한 크래프트 티 음료다. '피치 우롱티'는 달콤한 복숭아에 깊고 그윽한 풍미의 우롱차, 아쌈홍차를 함께 우려내 그윽한 맛과 향을 자랑하며, '유자 그린티'는 새콤달콤한 유자에 호지차, 아쌈홍차를 조화롭게 블렌딩해 은은하고 향긋한 맛을 느낄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1월 11일부터 진행되며, 더블유드레스룸의 메인 제품인 드레스퍼퓸(섬유향수) 1만 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고객 전원에서 크래프트 블렌딩티 티즐을 증정하는 이벤트이며 단순한 일상을 향기로 재충전하고 나른한 일상을 상큼함으로 충전한다는 취지로 스트레스와 예민 지수가 높은 요즘, 향기로 힐링을 전하고자 한다.
또한, 인스타그램 SNS 인증샷 이벤트를 통해 티즐 1 BOX를 체험할 기회도 얻을 수 있다.
한편, 더블유드레스룸 드레스퍼퓸은 올리브영에서 7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굳건한 입지를 증명하였으며, 베스트 향으로 꼽히는 포근한 파우더 계열의 에이프릴코튼 향과 달콤한 복숭아 향 그 자체인 피치블러썸에 이어 시크앰버, 시즌 에디션 출시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과 소통하고있다.
이미정기자 lmj091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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