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X` 내달 대만·홍콩·마카오 간다

3D MMORPG… 사전예약 30만명 넘어서
자유도 체험·거래소 설정 등 유저들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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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X` 내달 대만·홍콩·마카오 간다
그라비티가 오는 10월 15일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현지 명칭, 선경전설RO: 신세대의 탄생)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정식 출시한다.

그라비티 제공

그라비티 신작 `라그나로크X` 내달 대만·홍콩·마카오 간다
그라비티가 오는 10월 15일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현지 명칭, 선경전설RO: 신세대의 탄생)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정식 출시한다.

그라비티 제공


그라비티가 오는 10월 15일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사진)'(현지 명칭, 선경전설RO: 신세대의 탄생)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서 정식 출시한다. 지난 7월 국내에서 출시된 모바일 게임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이어 흥행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그라비티와 더 드림이 공동 개발한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에 기반을 둔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이다. 틱톡으로 유명한 기업 바이트 댄스가 퍼블리싱(게임유통)을 맡았다. 그라비티의 대만 지사 그라비티 커뮤니케이션즈(GVC)가 공동 퍼블리셔(게임유통사)로 지원한다.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지난 11일 기준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돌파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특히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9일까지 진행된 비공개 베타테스트(CBT)에는 다수의 현지 이용자가 참여해 기대감을 높였다.

게임 속 자유도 체험, 거래소 설정, 캐주얼 콘텐츠, 귀여운 액세서리, 풍부한 신규 플레이 방식 등에서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만족스러운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라그나로크는 그라비티가 2001년 개발한 온라인 게임으로, 일본과 대만 등지에서 인기를 끌며 '원조 K-게임'으로 꼽힌다. 귀여운 캐릭터, 커뮤니티 시스템, 아기자기한 게임성 등이 흥행 요소로 꼽힌다. 이후 그라비티는 라그나로크를 토대로 미국 나스닥에 상장했다.

그라비티 관계자는 "올해 그라비티의 PC MMORPG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론칭 18주년을 기념해 신작 라그나로크X: 넥스트 제너레이션을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에 동시에 출시하게 됐다"며 "CBT를 통해 주신 긍정적인 평가는 물론 개선 사항도 충분히 반영해 만족도 높은 게임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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