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대림산업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에서 선보인 'e편한세상 시티 광교'가 평균 경쟁률 3.96대 1을 기록하며 마감에 성공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450호 모집에 1781건이 접수되며 평균 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30㎡ 타입으로, 거주자우선 물량에서 2호 모집에 66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33대 1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광교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우수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경기융합타운, 신분당선 연장선 등 개발호재를 통한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라며"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로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편한세상 시티 광교 투시도. <대림산업 제공>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450호 모집에 1781건이 접수되며 평균 3.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30㎡ 타입으로, 거주자우선 물량에서 2호 모집에 66건이 접수되며 평균 경쟁률 33대 1을 기록했다.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 시티 광교는 광교신도시에서도 최고의 입지에 들어서기 때문에 우수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데다 경기융합타운, 신분당선 연장선 등 개발호재를 통한 미래가치도 기대할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라며"이라고 말했다.
e편한세상 시티 광교의 당첨자 발표는 오는 15일로 정당계약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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