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CJ제일제당이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에 먹거리를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은 계속되는 폭우로 끼니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반과 비비고 김치, 스팸, 맛밤 등 제품 1만2000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CJ제일제당이 집중 호우 피해 지역에 먹거리를 지원했다.
CJ제일제당은 계속되는 폭우로 끼니 해결 등에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들과 피해복구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햇반과 비비고 김치, 스팸, 맛밤 등 제품 1만2000개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도움이 절실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빠른 피해복구를 위해 추가적인 지원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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