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소프트, 전자문서 솔루션 시장 고공비행

비대면 솔루션 수요 증가 영향
솔루션 공급 문의 20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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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투소프트, 전자문서 솔루션 시장 고공비행
(사진=엠투소프트 제공)


전자문서 솔루션 기업 엠투소프트(대표 전승민)가 비대면 솔루션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전자문서 솔루션 시장에서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솔루션 '크로닉스 스마트 폼'과 웹리포팅 솔루션 '크로닉스 리포트' 간 폼 파일 연동·활용 우수성 덕분에 전자문서 개발 부담과 유지관리 비용이 낮은 게 강점이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전 산업 분야에서 비대면 업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전자문서 솔루션 수요가 늘어나고, 구축 방법과 솔루션 공급, 서비스 관련 문의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0% 이상 늘어났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일부 전자문서 솔루션 기업들이 기술 구현이나 서비스 과정에서 고객 눈높이를 맞추지 못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 목표로 조직과 인원을 보강했다.

엠투소프트는 올해 들어 국민연금 모바일 전자문서 확대와 터치스크린 활용 디지털 연금상담 창구 사업을 마무리했다. GSITM eHR 시스템 고도화, 곤지암 리조트 차세대 사업에도 솔루션을 적용했다. NH농협손해보험의 옴니 전자청약시스템과 디지털창구시스템, 흥국생명 모바일 전자청약시스템 고도화 사업, 에이스손해보험 전자서명 시스템 등에도 전자서식 전 분야에 솔루션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NH농협손해보험과는 시스템 고도화도 논의 중이다. 이어 수협중앙회 ODS(아웃도어세일즈·찾아가는 영업) 시스템 구축 프로젝도 이달 착수했고, ABL생명보험, 라이나생명보험 등에도 솔루션 공급이 확정됐다.

상당 수의 사업이 솔루션을 써본 고객이 다른 고객을 추천해 성사된 사례라는 게 회사 관계자의 설명이다. 보고서 서식과 전자문서 서식 일원화를 통한 개발기간 단축, 서비스 수준 확보, 유지보수 효율화로 인한 비용절감, 신속한 기술지원 서비스 덕분이다. 엠투소프트는 전체 매출 중 전자문서 사업 비중을 50% 수준까지 끌어올린다는 장기 목표 하에 연구개발 투자와 고객 요구분석 사항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전승민 엠투소프트 대표는 "고객의 마음을 읽고 서비스한다는 생각으로 업무에 임하는 임직원들의 자세가 좋은 평가로 이어지는 것 같다"면서 "기술 완성도와 차별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 높여 가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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