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시간을 절약하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수산물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GS리테일에 따르면 GS더프레시 수산물 매출은 매년 두 자릿수 신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10월까지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났다.
지난달 23일 선보인 '8분만에 즐기는 홍합찜(4980원)', '8분만에 즐기는 가리비찜(9900원)'도 출시 일주일 만에 1000개씩 각각 팔렸다.
이달 21일에는 '비린내&연기없는 국산 간고등어살(9900원)'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비린내 연기를 획기적으로 최소화시키고, 가시를 99.9%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에는 편의점 GS25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렌지업 바로 먹을 수 있는 포차홍합탕 400g' 상품을 3980원에 출시 할 계획이다.
홍지성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음식 준비 등의 시간을 절약하고 자기 개발에 집중하려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시간을 절약하는 편리한 상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번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GS리테일에 따르면 GS더프레시 수산물 매출은 매년 두 자릿수 신장률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10월까지 매출 또한 전년 동기 대비 17.8% 늘어났다.
지난달 23일 선보인 '8분만에 즐기는 홍합찜(4980원)', '8분만에 즐기는 가리비찜(9900원)'도 출시 일주일 만에 1000개씩 각각 팔렸다.
이달 21일에는 '비린내&연기없는 국산 간고등어살(9900원)'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비린내 연기를 획기적으로 최소화시키고, 가시를 99.9%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다음 달에는 편의점 GS25에서도 저렴한 가격에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있는 '렌지업 바로 먹을 수 있는 포차홍합탕 400g' 상품을 3980원에 출시 할 계획이다.
홍지성 GS리테일 수산팀 MD는 "음식 준비 등의 시간을 절약하고 자기 개발에 집중하려는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시간을 절약하는 편리한 상품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이번 상품들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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