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아시아 최초 200홈런에 3개 남아... 시즌 8호 홈런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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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에서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초 첫 타석에서 솔로홈런을 날렸다.

개인 통산 197호 홈런이다.

그는 볼카운트 3볼-1스트라이크에서 상대 팀 선발투수 그리핀 캐닝의 가운데 몰린 직구를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아시아 타자 최다 홈런 1위를 기록 중인 추신수는 앞으로 3개의 홈런을 더 날리면 아시아 선수 최초 200홈런 고지를 밟는다.

추신수는 지난 16일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경기 이후 최근 7경기에서 4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는 타격감을 선보이고 있다.

이날 추신수는 홈런을 포함해 5타수 2안타 1타점 삼진 1개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97에서 0.300(170타수 51안타)으로 올랐다. 출루율은 0.399를 유지했다.

텍사스는 추신수의 맹활약 속에 에인절스에 4-3으로 승리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추신수, 아시아 최초 200홈런에 3개 남아... 시즌 8호 홈런 기록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추신수 선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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