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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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모색하면서 스마트공장의 현주소를 짚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스마트제조산업협회와 코엑스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는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스마트공장 솔루션·장비,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5세대 이동통신(5G) 등 국내·외 스마트제조 기술 성과를 전시하고 스마트 제조 혁신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행사다. 올해는 3회째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전시 면적이 지난해보다 25% 확대되고,현대중공업,지멘스 등 스마트 제조와 관련한 490개 기업이 참여해 1750개 전시 공간을 선보인다.

이들 기업은 로봇을 만드는 스마트로봇, 5세대 이동통신을 결합한 미래형 스마트공장, 인간과 동시에 작업이 가능한 협업로봇 등 다양한 스마트제조 기술을 전시한다.

우수 스마트공장 기업과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도 진행된다. 신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공장을 구축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혁신을 달성한 신성이엔지가 산업부 장관상을 받는다.

화장품 펌프·용기 제조업체인 연우는 로봇 자동화 설비와 물류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업계 표준 모델을 제시한 점을 인정받아 중기부 장관상을 받는다. 예진수선임기자 jinye@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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