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웹 & 모바일앱 각각 문화콘텐츠분야 대상
올 한 해 동안 새롭게 개발되거나 업데이트된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을 대상으로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웹·스마트앱어워드코리아는 한국인터넷전문가 협회가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인터넷 전문가 3,000명이 평가위원단으로 심사에 참여했다. 저스툰은 사용자 편의에 맞춘 UI와 웹툰·웹소설 콘텐츠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로 비주얼디자인, UI디자인, 기술, 콘텐츠, 마케팅 등 모든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끌어냈다.
특히 유료 에피소드를 한 회라도 먼저 보면 이후 다른 사람보다 더 먼저 무료로 풀리는 '얼리버드 서비스'와 개인별 추천 화면인 'FOR YOU'는 독자와 작품을 적극적으로 매칭 시켜주는 맞춤서비스로 개인화 성향이 강한 웹툰·웹소설 플랫폼에 적절한 서비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스툰은 독점 연재작 600편, 단행본 만화 1만편, 비독점 소설 1만편 등 국내 최대 규모의 웹툰·웹소설 플랫폼일 뿐 아니라 작품의 퀄리티 면에도 차이나는 클라스로 정평이 나있다. 최고의 작가들과 기획력을 자랑하는 PD집단이 만나 깊이와 트렌디한 재미를 잃지 않는 작품들로 마니아층을 생성하고 있으며 <아가미>, <모든 순간이 너였다> 등 베스트셀러 도서를 감각적으로 웹툰화하여 대중적인 독자층을 끌어모으는 데도 성공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seri와 비완 작가의 <그녀의 심청>이 '2018 오늘의 우리만화'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스툰의 승승장구는 정주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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