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진원, 지스타 2018에 ‘스타트업 공동 전시관’ 운영

창진원, 지스타 2018에 ‘스타트업 공동 전시관’ 운영
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 |   입력: 2018-11-16 09:32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15∼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인 '지스타 2018'에 공동 전시관 '스타트업 스타디움(사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전시관에는 지난 1년동안 창업진흥원의 창업도약패키지사업 지원을 받은 게임과 앱 등의 40개 스타트업의 제품과 기술이 전시된다. 전시관에서는 16∼17일 이틀간 게임분야의 유명 예능프로그램인 '켠 김에 왕까지'가 촬영되고, 게임 방송인 등이 다수 참관한다. 아울러 윤뱅게임즈의 '베이비히어로' 등 우수한 기술력을 통해 제작된 신작 게임들이 첫 선을 보인다.

창업진흥원은 참가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프라이빗 B2B매칭 서비스를 지원하고, 국내외 게임분야 투자자, 바이어, 퍼블리셔 등을 직접 초청해 매칭 상담회를 통해 투자유치를 도울 예정이다.

공동전시관에 참여한 김석중 페이크아이즈 대표는 "공동전시가 신규 고객을 모으고, 콘텐츠 보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투자자와 퍼블리셔까지 동시에 만날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대전=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창진원, 지스타 2018에 ‘스타트업 공동 전시관’ 운영
15∼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8'에 마련된 '스타트업 스타디움' 공동 전시관 모습으로, 게임과 앱 등 40개 스타트업의 제품과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창업진흥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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