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분위기 속에 판교 대장지구 바로 옆에 들어서는 용인 타운하우스 '한숲 전원주택'이 분양에 나서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다. 대림 D&C가 분양 중인 이 타운하우스는 판교 대장지구 바로 옆에 자리한 수익형 용인 타운하우스(전원주택)로, 선시공 후분양 방식으로 선착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 타운하우스는 선시공 후분양 방식을 택해 무분별한 분양과 차별화된다. 준공까지 완료돼 바로 입주가 가능해 상당히 안정적이다. 분양 과정에 시행착오, 위험이 수반되지 않아 실입주까지 안정적으로 진행이 가능한 장점을 지녀 실입주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호평 된다.
투자가치는 물론 주거 가치도 뛰어난 타운하우스로 입소문 타고 있다. 분당, 판교 생활권이 공유돼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품고 있다. 교통망이 좋아 서울 강남권으로의 접근성도 우수하며, 소나무 군락지가 타운하우스 주변에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을 누리기 좋은 '에코 타운하우스'다.
우수한 설계와 시스템이 도입돼 타운하우스의 경쟁력을 높여준다. 프리미엄급 단독주택으로, 최대 2세대의 거주가 가능한 넓고 여유로운 주거 공간이 장점이다. 지하 1층과 지상 2층, 다락으로 구성됐다. 넓은 주차장과 테라스도 갖췄다. 세대당 개별 공간을 제공하며, 견고한 시공으로 좋은 평을 받는다. 청정 연료인 지열을 활용한 난방 시스템도 돋보인다.
타운하우스 주변의 교통, 교육 인프라도 탁월하다. 용서 고속도로 서분당 나들목을 차량으로 3분에 이용할 수 있다. 강남권으로는 15분내 연결된다. 고기초등학교 및 유아 유치원 등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다양한 교육 기관과 학원가도 타운하우스 가까이에 밀집해있어 학세권 타운하우스의 조건도 갖췄다. 자녀를 둔 가족 수요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이 예상되는 이유다.
남판교 한숲 전원주택 관계자는 "이 타운하우스는 용인타운하우스, 용인수지 타운하우스, 동천동 타운하우스 고기동 타운하우스 중 가장 쾌적한 청정지역에 위치한다"며 "할인마트, 백화점, 병원 등 쇼핑, 여가, 문화공간을 차로 5분대에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편의가 뛰어난 단독 주택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 내 지속적인 개발과 인프라 확장이 진행 중으로, 일대 가치가 계속 상승 중인 것도 장점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타운하우스는 두 세대가 거주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어 실거주는 물론,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가치도 뛰어나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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