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BMW그룹코리아는 지난 9일 회사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모터스의 부천 삼정동 서비스센터에서 소비자 40명을 초청해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인 'BMW 서비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비스센터의 도장, 판금 등 수리 방법과 순정 부품을 소개하고, 비전문적 수리의 위험성에 대한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했다. 또 1:1 차량 무상 점검으로 올바른 차량 관리 방법을 설명해주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양혁기자 mj@dt.co.kr
BMW그룹코리아가 소비자를 초청해 서비스 교육을 실시하는 'BMW 서비스 데이'에 참가한 소비자들이 정비사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비스센터의 도장, 판금 등 수리 방법과 순정 부품을 소개하고, 비전문적 수리의 위험성에 대한 사례를 보여주는 영상 시청 등으로 구성했다. 또 1:1 차량 무상 점검으로 올바른 차량 관리 방법을 설명해주는 시간도 마련됐다.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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