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의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 22일 서울 금천구에 있는 혜명보육원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봉사단은 보육원 환경 미화와 아이 돌봄 프로그램 등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샤롯데봉사단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중호 사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많은 정이 들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008년 혜명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IT 길라잡이 교실 △이모, 삼촌 되어주기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등 지역아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롯데정보통신과 현대정보기술의 샤롯데봉사단이 지난 22일 혜명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제공
봉사단은 보육원 환경 미화와 아이 돌봄 프로그램 등 새 학기를 맞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샤롯데봉사단의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중호 사원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아이들과 많은 정이 들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더 많은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정보통신은 지난 2008년 혜명보육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IT 길라잡이 교실 △이모, 삼촌 되어주기 △사랑의 케이크 만들기 등 지역아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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