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의 이탈리아 정통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생딸기우유 빙수(사진)를 8일 출시했다.
이 메뉴는 소복하게 쌓인 딸기우유 얼음에 생딸기, 생블루베리, 히비스커스 토핑을 올렸다. 700원을 더 내면 빙수 위에 파스쿠찌 시그니처 메뉴인 젤라또(피오르디라떼, 딸기·요거트·천일염 중 하나)를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1만3000원.
파스쿠찌는 최근 선보인 딸기 음료의 누적판매량이 50만잔을 돌파함에 따라 생딸기우유 빙수를 추가로 출시했다. 앞서 지난해 출시한 '딸기치즈큐브쉐이크' '딸기블러썸쉐이크'는 SNS상에서 '비주얼 끝판왕'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 모바일 앱에서 13∼31일 '딸기음료 4+1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이 메뉴는 소복하게 쌓인 딸기우유 얼음에 생딸기, 생블루베리, 히비스커스 토핑을 올렸다. 700원을 더 내면 빙수 위에 파스쿠찌 시그니처 메뉴인 젤라또(피오르디라떼, 딸기·요거트·천일염 중 하나)를 추가할 수 있다. 가격은 1만3000원.
파스쿠찌는 최근 선보인 딸기 음료의 누적판매량이 50만잔을 돌파함에 따라 생딸기우유 빙수를 추가로 출시했다. 앞서 지난해 출시한 '딸기치즈큐브쉐이크' '딸기블러썸쉐이크'는 SNS상에서 '비주얼 끝판왕'이라는 호평을 얻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파스쿠찌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해피 모바일 앱에서 13∼31일 '딸기음료 4+1 스탬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민영기자 ironlung@dt.co.kr
[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