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 발보사가 제자들에게 승급비용을 지불받지 않았던 것처럼 성희용관장도 제자들에게 승급 비용을 받지 않고, 더불어 세미나 비용도 받지 않아 베풀겠다는 뜻을 밝혔다. 세미나비를 받지 않음으로써 더욱 많은 사람에게 주짓수를 전파하고 알리기 위해서 결정한 성 관장의 배려이다.
성희용관장은 혼자서는 할 수 없고 2명 이상의 사람이 모여 함께 해야 할 수 있는 운동인 만큼 '합동' 을 강조한다. 또한 건강을 유지하고 호신술은 물론, 삶의 질을 높여주는 주짓수 라이프스타일을 강조하며 주짓수에 대한 강한 사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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