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사들 역시 수요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알찬 구성의 '중형오피스텔'을 선보이고 있다. 이에 중형오피스텔은 현재 부동산 신흥강자로 떠오르며 지역을 막론하고 환영 받고 있다.
특히 특화설계를 적용해 활용도를 높인 중형오피스텔은 희소가치가 부각돼 실수요는 물론 투자자들까지 동시에 만족시킨다. 더욱이 오피스텔이 조성되는 지역의 임대수요가 풍부하다면 그야말로 성공적인 투자처라 할 수 있다.
임대수요의 핫플레이스로 불리는 대표적인 지역은 성남 태평동이다. 성남시는 현재 금광1구역, 중원1구역, 신흥1구역, 산성구역, 상대원2구역의 재개발이 추진 중이며, 신흥아파트, 건우아파트, 금광3구역 재건축까지 계획돼 있어 투자자들에게 큰 메리트로 작용한다. 모든 이주수요를 합치면 약 32만 190여가구에 달한다.
이처럼 풍부한 임대수요로 특수지역이라 불리는 성남 태평동 중심 알짜배기 입지에 중형오피스텔 '웅진베어스빌'이 들어서 화제를 불러일으킨다.
임대수요가 많다 보니 지역 자체가 '들썩'이고 있으며 그 중심에서 웅진베어스빌은 수요자에게 비용절감을, 투자자에게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를 마련한다. 또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함께 미래가치를 통한 시세차익까지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일대 구도심의 노른자 위에 조성되어 지난달 28일 홍보관을 오픈 한 뒤 연일 인산인해를 이뤄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특히 합리적인 분양가로 수요자 및 투자자의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인 단지 규모는 지하 5층~지상 17층이며, 전용면적 56~60㎡ 중형 105세대이다. 1층~2층에는 근린상가가 구성될 예정인 주상복합형 오피스텔이다.
내부는 침실 3개소(가변형 미선택시 2개), 욕실 2개소 등으로 설계됐고, 최고층인 17층은 탁 트인 뷰를 누릴 수 있도록 조망권을 확보했다. 소형아파트 못지 않은 실속설계를 도입하며 차별화된 설계를 선보여 수요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성남 태평동 주거형오피스텔로 가치가 빛을 발하고 있는 단지는 구도심에 자리한 입지적 장점이 부각된다. 이유는 단지를 둘러싸고 행정, 문화, 업무, 쇼핑, 교통 등에 탄탄한 인프라가 형성돼 있기 때문이다.
웅진베어스빌은 더블역세권 오피스텔이다. 인근에 분당선 태평역 및 수진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지역을 잇는 주요도로는 서울외곽순도로, 분당 수서 간 고속도로 등이 있다. 또 왕복 6차선 수정로까지 초근접 해 있어 활용도가 높다.
우수한 생활인프라도 돋보인다. 성남현대시장, 성남중앙시장, 이마트, 성남시민회관, 희망대공원, 성남의료원(예정) 등이 가까워 생활의 편의성을 높인다.
웅진베어스빌 측은 "중형오피스텔의 희소가치와 더불어 풍부한 임대수요가 탄탄히 뒷받침 되고 있는 지역의 특수성으로 상승률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춘 저렴한 분양가까지 제공돼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했다. 이어 "홍보관에는 연일 신혼부부, 자녀가 있는 가정 등의 실수요자들이 북적이며 상담이 이어지고 있고, 풍부한 임대수요 등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과 시세차익을 기대하는 전국 각지 투자자들의 발길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로 122 3층에 자리한다. 자세한 내용은 홍보관 방문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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