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직장인의 경우, 공부를 꾸준히 이어 나가고 싶어도 시간과 환경이 뒷받침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2016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노동시간은 연평균 2,113시간으로 멕시코, 코스타리카를 이어 3위를 차지했다. 결국 직장인이 영어회화공부를 성공하기 위해선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영어 공부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 포인트이다.
기초영어회화 브랜드 야나두에서 2017년 직장인들이 성공할 수 있는 영어회화공부 방법에 대해 짚어준다.
영어는 틈틈이, 그리고 꾸준히 공부 할 때 학습효과가 극대화
영어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자투리 시간 틈틈이 영어를 접하고 직접 따라 하는 것이 중요하다. 출퇴근 시간이나 점심시간, 쉬는 시간 짬을 내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영어 강의시간은 약 30분 내외라 이마저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들이 많다. 야나두 인강은 핵심만 압축한 10분 강의로, 지루함 없이 짧은 시간 안에 효과적으로 영어공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수강생들의 학습 동기부여를 위해 수강료의 일부를 100% 현금으로 돌려주는 장학 제도로 학습 동기를 잃지 않고 끝까지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듣기/말하기/읽기/쓰기를 골고루 한다
말하기 위해선 들어야 하고, 듣기 위해선 내가 말할 줄 알아야 한다. 이처럼 영어는 듣기, 말하기, 쓰기가 모두 고루 훈련이 되어 있어야 자연스럽게 영어 회화가 가능해진다. 특히 왕초보부터 고급 심화 과정까지 수강생의 실력을 6단계로 세분화 시켜 그에 따른 기본 회화부터 작문실력 및 발음을 잡아주는 강의, 실제 원어민 발음과 비교가 가능한 고급 강의까지 풀코스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흥미와 재미를 느껴야 한다
아무리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려고 해도, 우선 본인 스스로가 관심 없는 주제거나 내가 바로 쓸 수 없는 어려운 영어라면 흥미가 떨어진다. 야나두 강의는 일상 속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문법과 단어 그리고 발음들을 정확하게 짚어줘서 알려주기 때문에, 생활에서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 이뿐만 아니라 SNS 페이스북, 밴드 채널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수많은 업체의 다양한 영어 공부법이 있지만, 아무리 좋은 강의라 한들 내게 맞는 영어공부법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다"며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흘려 보낼 수 있는 10분을 활용해 영어공부를 할 수 있어, 개인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및 취준생에게 적합하다"고 전했다.
한편 야나두는 다양한 프리패스 상품을 선보이며 수강생들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를 해주고 있다. 회화를 위한 풀코스부터 야나두 MAX, 여행영어, 중국어 등 전 강좌를 평생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니포우포 패키지'는 현재 입소문을 타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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