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솔루션은 인터넷 뉴스기사에 광고주가 직접 붙이는 배너광고로 언론사나 광고대행사를 거칠 필요 없이 광고주가 원하는 뉴스 기사를 선택해 직접 배너광고를 만들어 붙일 수 있다.
포털에서 실시간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기사나 광고주와 관련된 기사를 검색해 배너광고를 붙이고 싶은 기사를 선택하고, 기사 하단 오른쪽의 신청버튼을 클릭하고 광고신청을 하면 바로 배너광고를 붙여 즉각적인 광고효과를 얻을 수 있다.
때문에 소호몰이나 1인창업자, 보험이나 차량, 방문판매 등의 영업직 종사자 등 광고노출이 가장 필요하지만 광고 의뢰가 쉽지 않은 개인사업자들도 손쉽고 빠르게 내 회사, 내 제품에 대한 광고를 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기사에는 분양업체, 건강기사에는 병·의원 및 건강제품, 여행기사에는 해당 지역 펜션이나 음식점 등이 해당 배너를 달면 관련 정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타겟 마케팅이 가능하다.
이은별 대표는 "잘 만든 드라마 한편으로 방송사들이 많은 광고수익을 올리는 것처럼, 잘 쓴 기사 역시 많은 광고수익을 낼 수 있어 신문사에게 새로운 수익모델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방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현재 제휴 매체를 모집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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