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배산임수의 조건을 갖춘 자연 조망권이 인기였다면, 현재는 집 주변에 자연이 어우러진 타운하우스가 재조명받고 있다. 은퇴 이후 세대의 전유물이었던 고가의 소형전원주택이 합리적인 가격과 현실적 여건들을 만족하게 하며 장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연령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것이다.
이러한 소형타운하우스 중에서도 최근 서울 외곽에 위치한 용인 타운하우스가 수요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용인, 수원 등 서울과 인접한 타운하우스 분양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학교, 직장 등 현실적 여건을 갖추고 있기 때문인데, 이에 용인전원주택매매가 급속도로 늘어나 타운하우스 미분양 건을 찾는 게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전했다.
용인 전원주택단지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곳은 바로 소형타운하우스 '바움가르텐'이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인근에 분당서울대병원, 제생병원, 차병원 등의 대형의료시설과 함께 신세계백화점, AK플라자, 이마트, 죽전패션타운 등의 쇼핑시설이 대거로 몰려있어 입주민들은 도심 못지않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신분당선 연장선인 동천역의 개통 또한 용인 전원주택의 호재거리로 떠오르고 이다. 서울 강남권까지는 20분, 분당신도시에는 10분 안에 도달할 수 있어 출·퇴근 등의 요인들도 염려할 필요가 없다. 이에 얼마 전 용인전원주택급매물을 통해 분양에 성공한 A씨(58세)는 "교통과 편의, 각종 시설을 모두 갖추고 있어 자연 속에서의 아파트 못잖은 편리한 생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타운하우스는 현재 1차 분양 마감 임박 중이다. 분양가는 4~7억 대로 형성되었으며, 1·2차 70세대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 외에 더욱 세밀한 사항은 분양본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전화: 031-262-8840
인터넷마케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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