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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금속+유리 혁신디자인… 패션업계와 협업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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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금속+유리 혁신디자인… 패션업계와 협업 눈길
갤럭시S6 엣지 삼성전자 제공

■ 2015 상반기 히트상품 마케팅

삼성전자의 갤럭시 시리즈는 2010년 '갤럭시S'로 시작됐다. 이어 인간 중심의 사용자 환경과 인체 공학적 디자인으로 최단 기간에 최단 판매를 기록한 '갤럭시S3', 혁신 기능의 '갤럭시S4' 등 갤럭시 브랜드를 선보여왔다.

올 4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는 지금까지 갤럭시가 보여준 혁신의 집약체라는 평가다. 금속과 유리의 조화를 통해 감각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갤럭시S6는 출시 전부터 명품 주얼리 쇼케이스 스타일의 백화점 프리미엄 사전전시를 진행했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라자, 이동통신사 매장,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전국 1400여개 매장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 사전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다양한 분야와 마케팅 협업도 계속 진행 중이다. 삼성전자는 '201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갤럭시S6 퍼스트 룩' 쇼를 개최했다.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의 디자인과 패션의 협업 무대를 선보이며 스마트폰이 단순한 패션 아이템을 넘어 패션 업계에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마블'사와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영화 어벤저스 속에 제품을 등장시키고 관련 액세서리를 제작했다. 극 중 캐릭터인 '아이언맨'을 모티브로 한 갤럭시S6 엣지 '아이언맨폰'이 대표적이다. 또 내한한 '캡틴 아메리카' 역의 헐리우드 스타 크리스 에반스가 '갤럭시S6'로 팬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삼성전자 측은 "기존 갤럭시S 시리즈와 확연히 다른 새로운 모습으로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갤럭시S6와 갤럭시S6엣지는 그동안 삼성전자가 쌓아온 역량과 노하우가 결집된 작품"이라며 "새롭게 차별화된 마케팅도 소비자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또 하나의 갤럭시 신화를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박세정기자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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