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미래창조과학부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현대모비스(진천)가 `2014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 1부 리그에서 우승했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인조잔디구장에서 디지털타임스 주최 하에 열린 `2014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상대팀인 LG전자 G2를 2대 1로 꺾고,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부 리그 2위는 LG전자 G2, 3위는 현대자동차연구소가 차지했다.
2부 리그에서는 단국대병원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부리그 2위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3위는 디지털시티 축구대표팀(삼성전자)이 차지했다.
올해 직장인 축구대회는 지난 5일부터 미래창조과학부 및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후원 하에 총 48개 팀이 참여, 4주 동안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유근일기자 ryuryu@
현대모비스는 26일 수원 월드컵경기장 인조잔디구장에서 디지털타임스 주최 하에 열린 `2014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기 직장인 축구대회`에서 상대팀인 LG전자 G2를 2대 1로 꺾고, 1부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1부 리그 2위는 LG전자 G2, 3위는 현대자동차연구소가 차지했다.
2부 리그에서는 단국대병원이 삼성전자 무선사업부를 1대 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2부리그 2위는 삼성전자 무선사업부가, 3위는 디지털시티 축구대표팀(삼성전자)이 차지했다.
올해 직장인 축구대회는 지난 5일부터 미래창조과학부 및 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후원 하에 총 48개 팀이 참여, 4주 동안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유근일기자 ryu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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