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진 한국수자원공사 과장
■ 2014 지식경영콘퍼런스
K워터(한국수자원공사)는 1999년 지식경영을 도입해 `물' 관련 정책이 보다 행복한 세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K워터가 운영하고 있는 지식경영에서는 △경영전략 및 성과평가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식경영 추진 △열린 제안제도, 워터피디아(Waterpedia)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채널 구축 △CoP(Community of Practice) 활동 및 우수사례 발굴 △글로벌 승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6시그마 16개, JOA+ 51개, 연구동호회 335개 등 총 402개의 CoP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400여건의 CoP 과제를 운영 중이며, 본부 중심의 자율적 CoP활동을 장려한다. 또한 본부의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대상으로 매년 최우수 BP(Best Practice)를 결정하고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전사 `창의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한편,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사업성과로 이어져 세계 최초의 댐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상용화, 통합 물관리 역량에 기반한 태국 등 해외사업 진출, 정수장의 애물단지인 슬러지의 자원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 계량기 동파 방지팩 개발 및 보급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낳았다.
향후에도 K워터는 지속적인 지식경영과 혁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을 경주하고자 한다.
K워터(한국수자원공사)는 1999년 지식경영을 도입해 `물' 관련 정책이 보다 행복한 세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K워터가 운영하고 있는 지식경영에서는 △경영전략 및 성과평가와 연계한 지속적인 지식경영 추진 △열린 제안제도, 워터피디아(Waterpedia) 등 고객 중심의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채널 구축 △CoP(Community of Practice) 활동 및 우수사례 발굴 △글로벌 승자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 2013년에는 6시그마 16개, JOA+ 51개, 연구동호회 335개 등 총 402개의 CoP를 운영하고 있다. 연간 400여건의 CoP 과제를 운영 중이며, 본부 중심의 자율적 CoP활동을 장려한다. 또한 본부의 최종 성과발표회를 통해 선정된 우수사례들을 대상으로 매년 최우수 BP(Best Practice)를 결정하고 전 직원과 공유하기 위해 전사 `창의혁신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한편,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는 사업성과로 이어져 세계 최초의 댐 수면을 활용한 수상태양광 상용화, 통합 물관리 역량에 기반한 태국 등 해외사업 진출, 정수장의 애물단지인 슬러지의 자원화를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 계량기 동파 방지팩 개발 및 보급을 통한 고객만족 실현 등 다양한 우수사례를 낳았다.
향후에도 K워터는 지속적인 지식경영과 혁신을 통해 국민들에게 더욱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국가 경쟁력 강화에도 노력을 경주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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