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구 한국남부발전 차장
■ 2014 지식경영콘퍼런스
전통적인 업무환경은 반복적인 업무보고와 피드백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 그로 인해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업무와 관련한 지식을 축적하고 진행 과정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다양한 평가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역량평가의 경우, 목표관리(MBO)와 일상 수행업무와 차이가 커 객관적인 평가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한국남부발전은 시간과 목표 기반의 업무 모니터링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관리시스템(TMS)'을 도입했다.
우선 한국남부발전은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업무 가시화 △목표와 연결 △높은 사용성을 추진했다. `내가 하는 일', `내가 해야 할 일'등 일상 업무를 기록 및 데이터화하고 이를 수시로 피드백할 수 있게끔 설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목표관리와 연계할 수 있어 목표대비 업무 수행 현황을 상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개인별 수행 업무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시 피드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업무평가를 진행할 수 있어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한국남부발전은 `업무 따로, 평가 따로'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보이는 업무, 쉬운 사용, 공정한 평가를 추구하고 있다.
전통적인 업무환경은 반복적인 업무보고와 피드백으로 인해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있다. 그로 인해 업무 효율을 떨어뜨리고, 업무와 관련한 지식을 축적하고 진행 과정을 파악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임직원들의 다양한 평가를 위해 도입하고 있는 역량평가의 경우, 목표관리(MBO)와 일상 수행업무와 차이가 커 객관적인 평가에 어려움이 컸다.
이에 한국남부발전은 시간과 목표 기반의 업무 모니터링 및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업무관리시스템(TMS)'을 도입했다.
우선 한국남부발전은 업무관리시스템으로 △업무 가시화 △목표와 연결 △높은 사용성을 추진했다. `내가 하는 일', `내가 해야 할 일'등 일상 업무를 기록 및 데이터화하고 이를 수시로 피드백할 수 있게끔 설계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목표관리와 연계할 수 있어 목표대비 업무 수행 현황을 상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 시스템은 개인별 수행 업무의 체계적인 관리와 상시 피드백을 통해 효율적인 업무를 추진할 수 있다. 이를 기반으로 업무평가를 진행할 수 있어 객관적인 성과평가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장점으로 꼽힌다.
이를 통해 한국남부발전은 `업무 따로, 평가 따로'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보이는 업무, 쉬운 사용, 공정한 평가를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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