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조경제 한국을 이끄는 기업들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이동전화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2000년 모바일광고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2003년 표준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와이파이 개발에 참여하는 등 모바일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후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터미널 등 이동통신 전반에 걸친 모바일 전문 서비스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는 게임 개발, 유통 및 서비스 사업, 디지털 광고 미디어랩 사업, 기업 대상 모바일 솔루션 개발 사업, B2B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성장을 지속시켜 나가고 있다.
인크로스는 게임사업과 관련, 자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를 통해 컨텐츠 유통, 기획, 운영, 개발, 마케팅,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질의 게임 소싱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 포털 서비스인 TAP(TheAppsPlay)를 런칭해 글로벌 게임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했다.
디지털광고 사업은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신해 매체 전략을 수립하고 광고를 집행하며, 모바일, 온라인, IPTV, 디지털 사이니지 등 매체의 광고 영업 및 운영업무를 대행하는 미디어랩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B2B 사업은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플랫폼, 서비스 등을 구축하거나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통사 대상으로 OMP 구축, 단말 및 애플리케이션, 검증, 광고플랫폼 개발, 데이터 시스템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제조사 대상으로 단말 포팅, SDK 개발, 각종 어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기업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는 기업 인프라 및 데이터의 모바일화를 위한 플랫폼(MEAP)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주식 거래 증가에 따라 국내 증권사에 ASP방식으로 모바일 거래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향후에는 사업의 기본 바탕인 모바일 영역에서 커머스(Commerce), 모바일 금융 등과 같은 신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해 시장을 주도하는 모바일 컨버전스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내 최대의 맛집 전문 앱 `TV맛집'과 자매 어플인 `배달맛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웹 기술 표준인 HTML5 시장 선점을 목표로 HTML5 통합 개발 솔루션인 `다빈치(Davinci)' 사업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나리기자 narinal@
인크로스(대표 이재원)는 이동전화가 보편화되기 시작한 2000년 모바일광고를 국내 최초로 도입하고, 2003년 표준 무선인터넷 플랫폼인 와이파이 개발에 참여하는 등 모바일 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 이후 폭넓고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모바일 광고,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 터미널 등 이동통신 전반에 걸친 모바일 전문 서비스플랫폼 기업으로 자리매김 했다.
현재는 게임 개발, 유통 및 서비스 사업, 디지털 광고 미디어랩 사업, 기업 대상 모바일 솔루션 개발 사업, B2B 사업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성장을 지속시켜 나가고 있다.
인크로스는 게임사업과 관련, 자체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브랜드인 디앱스게임즈(TheAppsGames)를 통해 컨텐츠 유통, 기획, 운영, 개발, 마케팅, 컨설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양질의 게임 소싱 및 유통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 게임 포털 서비스인 TAP(TheAppsPlay)를 런칭해 글로벌 게임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했다.
디지털광고 사업은 광고주와 광고대행사를 대신해 매체 전략을 수립하고 광고를 집행하며, 모바일, 온라인, IPTV, 디지털 사이니지 등 매체의 광고 영업 및 운영업무를 대행하는 미디어랩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B2B 사업은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플랫폼, 서비스 등을 구축하거나 자체 개발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이통사 대상으로 OMP 구축, 단말 및 애플리케이션, 검증, 광고플랫폼 개발, 데이터 시스템 유지보수 등의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제조사 대상으로 단말 포팅, SDK 개발, 각종 어플리케이션 및 소프트웨어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기업 모빌리티 사업 분야에서는 기업 인프라 및 데이터의 모바일화를 위한 플랫폼(MEAP)을 공급하고 이와 관련된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주식 거래 증가에 따라 국내 증권사에 ASP방식으로 모바일 거래 솔루션도 공급하고 있다.
향후에는 사업의 기본 바탕인 모바일 영역에서 커머스(Commerce), 모바일 금융 등과 같은 신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사업화해 시장을 주도하는 모바일 컨버전스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달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 5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국내 최대의 맛집 전문 앱 `TV맛집'과 자매 어플인 `배달맛집'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차세대 웹 기술 표준인 HTML5 시장 선점을 목표로 HTML5 통합 개발 솔루션인 `다빈치(Davinci)' 사업도 전개해 나가고 있다.
김나리기자 nar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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