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위한 MIS 박사학위
2011년은 평생 잊지 못할 해였다. 지난 한글날 평생의 반려자를 만나 많은 사람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을 하였다. 언젠가 하겠지 막연한 상상이 현실이 되었으며, 이제는 어엿한 한 집안의 가장이 되었다. 혼자 살 때는 몰랐던 책임감도 생기고, 경제관념도 다시 생기는 그러한 계기가 되었다. 이처럼 2011년은 나에게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였다. 하지만, 올해 2012년은 더욱 더 행복하고 즐거운 한 해가 될 것 같다.
60년 만에 한번 찾아오는 흑룡띠해 올해는 여러 개의 큰 목표가 있다. 그 중 하나는 MIS 박사학위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를 잘 디자인하고 열심히 뛰어가고 싶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아빠가 되는 것이다. 올해 나와 같은 용띠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이다. 나를 닮은 아이가 생긴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우리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시작하는 해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직장 동료 및 선후배들과 모두 함께 많이 웃고, 건강하고, 기억에 남는 2012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멋진 남편, 멋진 아빠 그리고 멋진 동료가 되는 그날을 그리며 기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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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에 한번 찾아오는 흑룡띠해 올해는 여러 개의 큰 목표가 있다. 그 중 하나는 MIS 박사학위를 받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기반으로 앞으로 펼쳐질 나의 미래를 잘 디자인하고 열심히 뛰어가고 싶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아빠가 되는 것이다. 올해 나와 같은 용띠 아이가 태어난다는 것이다. 나를 닮은 아이가 생긴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앞으로 태어날 아이와 우리 가족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시작하는 해가 되는 것이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직장 동료 및 선후배들과 모두 함께 많이 웃고, 건강하고, 기억에 남는 2012년이 되길 바란다. 그리고 멋진 남편, 멋진 아빠 그리고 멋진 동료가 되는 그날을 그리며 기쁘게 하루 하루를 살아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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