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마트코리아Ⅲ - 가전ㆍ디바이스
1980년 대한민국 최초 컴퓨터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삼보컴퓨터는 1980년 국내 최초 개인용 컴퓨터인 `SE-8001' 출시를 시작으로 최신 노트북 컴퓨터인 `에버라텍 스타2'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보급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삼보컴퓨터가 PC사업에 뛰어든 이후 국내 PC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노트북 PC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데스크톱PC를 넘어서 주력 PC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삼보컴퓨터는 보급형부터 최신형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노트북PC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삼보컴퓨터가 출시한 `에버라텍 스타2'노트북PC는 노트북PC 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제품은 지난해 삼보컴퓨터 노트북PC 베스트셀러 모델이었던 `에버라텍 스타' 후속기종으로, 인텔 `코어 i7' CPU를 채택하고, 게임성능에 최적화된 DDR3 그래픽 메모리 1GB를 탑재하는 등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버라텍 스타2는 외장형 그래픽 칩셋인 ATI HD5470를 탑재하고, 고급형 노트북의 옵션 사항인 1GB DDR3그래픽 메모리를 기본으로 탑재, 게임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고성능 CPU와 메인 메모리를 장착하고도, 일부 저사양 부품에 의해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만들었다.
또, 일반 CCFL 모니터 대비 30%이상 밝기와 성능이 향상된 LED 액정과 풀HD 영상을 감상 시에 화면 낭비가 없는 16:9 와이드 화면을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앞으로도 삼보컴퓨터는 국내 최고 컴퓨터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적극 대응하고, 환경문제에도 적극 대처해 그린IT 제품 보급 등과 같이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1980년 대한민국 최초 컴퓨터 벤처기업으로 시작한 삼보컴퓨터(대표 손종문)는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했다. 삼보컴퓨터는 1980년 국내 최초 개인용 컴퓨터인 `SE-8001' 출시를 시작으로 최신 노트북 컴퓨터인 `에버라텍 스타2'에 이르기까지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 보급하며 오늘에 이르렀다.
삼보컴퓨터가 PC사업에 뛰어든 이후 국내 PC 시장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해 왔다. 특히 최근에는 노트북 PC 부문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 데스크톱PC를 넘어서 주력 PC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삼보컴퓨터는 보급형부터 최신형 제품까지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여 노트북PC 부문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삼보컴퓨터가 출시한 `에버라텍 스타2'노트북PC는 노트북PC 성능 향상을 주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이제품은 지난해 삼보컴퓨터 노트북PC 베스트셀러 모델이었던 `에버라텍 스타' 후속기종으로, 인텔 `코어 i7' CPU를 채택하고, 게임성능에 최적화된 DDR3 그래픽 메모리 1GB를 탑재하는 등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에버라텍 스타2는 외장형 그래픽 칩셋인 ATI HD5470를 탑재하고, 고급형 노트북의 옵션 사항인 1GB DDR3그래픽 메모리를 기본으로 탑재, 게임성능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이를 통해 고성능 CPU와 메인 메모리를 장착하고도, 일부 저사양 부품에 의해 발생하는 `데이터 병목 현상'을 해결해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만들었다.
또, 일반 CCFL 모니터 대비 30%이상 밝기와 성능이 향상된 LED 액정과 풀HD 영상을 감상 시에 화면 낭비가 없는 16:9 와이드 화면을 채택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다.
앞으로도 삼보컴퓨터는 국내 최고 컴퓨터 전문기업으로 디지털 컨버전스 시대를 적극 대응하고, 환경문제에도 적극 대처해 그린IT 제품 보급 등과 같이 시장을 선도해 나아갈 계획이다.
심화영기자 doroth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