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정보통신(대표 이상현)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합유지보수사업 강화에 역점을 둔 결과 최근 다양한 분야의 아웃소싱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KCC정보통신은 올해 초 한국철도공사에서 발주한 200억원 규모의 `코레일 통합전산센터 운영 및 유지보수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 또 한국전력기술의 `전산장비 유지보수 사업'과 대통령실의 `2009년 대통령실 전산장비 유지보수용역' 사업 외에 국가기록원, 헌법재판소,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
KCC정보통신 관계자는 "향후 3년간 추진하는 코레일 통합전산센터 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기관 아웃소싱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KCC정보통신은 올해 초 한국철도공사에서 발주한 200억원 규모의 `코레일 통합전산센터 운영 및 유지보수 용역' 사업을 수주했다. 또 한국전력기술의 `전산장비 유지보수 사업'과 대통령실의 `2009년 대통령실 전산장비 유지보수용역' 사업 외에 국가기록원, 헌법재판소, 한국산업기술평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아웃소싱 사업을 수주했다.
KCC정보통신 관계자는 "향후 3년간 추진하는 코레일 통합전산센터 사업 수주를 기반으로 향후 공공기관 아웃소싱사업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옥진기자 with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