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대표 그렉 필립스)은 다음달 10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닛산의 다양한 차량과 친환경 기술 등을 알리는 `닛산 버추얼 모터쇼 2009`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버추얼 모터쇼는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진행되며 국내 판매 중인 알티마, 로그, 무라노 등 3종과 GT-R, 370Z, 큐브 등 미출시 차량 3종 등 총 6종을 선보인다.
회사는 차량의 다양한 이미지를 3차원 영상으로 온라인에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버추얼 모터쇼에는 닛산이 주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 Electronic Vehicle)의 기술 정보도 제공해 친환경 신기술도 알릴 계획이다.
GT-R, 370Z, 큐브는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GT-R 및 370Z는 연내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어서, 출시 전 모터쇼를 통한 국내 최초 공개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온라인 모터쇼를 관람한 고객들은 설문 조사 등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받는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동경 모터쇼 참관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 밖에도 프리미엄 오디오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렉 필립스 대표는 "버츄얼 모터쇼는 닛산의 정신인 `쉬프트'를 잘 반영한 새로운 시도"라며 "모터쇼는 꼭 오프라인에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오프라인 모터쇼를 직접 참관할 수 없는 소비자들을 포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닛산 브랜드와 차량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버추얼 모터쇼는 홈페이지(www.nissan.co.kr)를 통해 진행되며 국내 판매 중인 알티마, 로그, 무라노 등 3종과 GT-R, 370Z, 큐브 등 미출시 차량 3종 등 총 6종을 선보인다.
회사는 차량의 다양한 이미지를 3차원 영상으로 온라인에 구현해 언제 어디서나 고객들이 감상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버추얼 모터쇼에는 닛산이 주도하고 있는 전기자동차(EV, Electronic Vehicle)의 기술 정보도 제공해 친환경 신기술도 알릴 계획이다.
GT-R, 370Z, 큐브는 온라인을 통해 국내에 처음 소개된다. GT-R 및 370Z는 연내 국내에 출시할 계획이어서, 출시 전 모터쇼를 통한 국내 최초 공개의 성격도 가지고 있다.
온라인 모터쇼를 관람한 고객들은 설문 조사 등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도 제공받는다.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동경 모터쇼 참관의 기회가 주어지며 이 밖에도 프리미엄 오디오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그렉 필립스 대표는 "버츄얼 모터쇼는 닛산의 정신인 `쉬프트'를 잘 반영한 새로운 시도"라며 "모터쇼는 꼭 오프라인에서 해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오프라인 모터쇼를 직접 참관할 수 없는 소비자들을 포함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닛산 브랜드와 차량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